작성일 : 15-05-01 15:52
통일 및 한국 소개 강연회
 글쓴이 : 이지영
조회 : 1,091  
통일 및 한국 소개 강연회

Ⅰ. 사업 개요

o 사 업 명 :통일공감대 확산 및 한국 소개

o 일시․장소 : 2015년 4월 28일 (화) 오후 12시 30분 부터 – 2시까지
요르단 대학교, Language Center, 와디람 강당

o 참석자 : 요르단 대학교 총장님 그리고 부총장님, 인문대 학장님
요르단 대학교 교수님들과 학생들
왕족 중의 하나인 샤리파 노파
대사관 영사님 및 서기관 그리고 직원, 코이카 소장님
각 분야의 최고 지인들 및 외국인들
요르단의 언론사 매체
500여명 참석

o 강연자 : 이지영
제 15기, 16기 요르단 민주평통자문위원
“한국문화원 및 고고학센터” 요르단 원장
요르단 이지 여행사 사장



Ⅱ. 추진 내용

o 주요 내용 : 통일 공감대 확산 및 한국 소개

1. 개회식
2. 동영상 시청 (한국의 발전상 )
3.강연- 한반도 통일 및 한국 소개


o 강연 내용 : 한반도 통일 및 한국 역사, 문화 등 소개



(참고 : 보도자료)
요르단 민주평통 통일공감대 확산 강연 개최

민주평통 중동 협의회 요르단분회에서는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요르단 대학교, Language Center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요르단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는 요르단 현지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 및 한국을 알리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연자는 요르단 민주평통자문회의 분회장이면서, 제 16기 중동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이신 이지영 위원이 맡아서 했습니다.

강연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Korean Peninsula Trust Process)를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통일은 반드시 평화로만 이루고자 하는 평화통일에 대한 강조도 거듭했습니다. 이를 위해 북한은 성실히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할 것이며 핵을 포기하고 연평도나 천안함 사건같은 도발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어려운 현실과 인권에 대해 언급을 했고, 강당 밖에는 북한 인권에 관련한 사진도 전시를 했습니다.

강연중에 “대한민국은 전쟁의 피해를 훌륭하게 극복하고 원조 수혜국에서 지원국으로 전환된 유일한 국가”라고 동영상 상연을 통해 말하고 “한반도의 통일은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요소에서 대변혁을 예고하는 커다란 사건이 될것”이며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 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통일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통일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독도는 엄연한 우리 땅이라는 것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독도 관련한 브로셔를 배치해서 끝나고 사람들이 다 가져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이번 통일강연에 참석자들은 현지 요르단에서 대부분 대학 교수이거나 박사들인 학자들도 있고 이 나라 Royal Family 중의 하나인 샤리파 노파 (Sharifa Nofa)가 참석하였고 요르단대학 학생들이 대거 참석하여 앞으로 한국에 대해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주역이 될 것입니다. 강연장은 200-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인데 500-600명 정도가 몰려와 강연장이 좁아 젊은 학생들은 서있거나 중간 통로에 앉아 있었습니다.

참고로 요르단 대학교의 학생 수는 4만 5천 명 정도입니다. 이 중의 70%가 여학생입니다. 중동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경쟁력 있고 영향력이 있는 대학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주변국 아랍 국가들에서도 많은 유학생들이 요르단 대학으로 유학을 옵니다. 이곳에는 아랍어를 배우고 중동 정치 및 역사를 배우기 위해 유학 온 한국 학생들도 매 학기 50여명 정도가 항상 있습니다.

또한 강연을 맡은 이지영 위원은 제 15기와 16기 요르단 민주평통자문위원이면서 중동협의회의 문화분과 위원장 및 여성 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지 요르단에서 이지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요르단에 비영리 기관으로 등록인 된 “한국문화원 및 고고학센터” 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요르단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등 한국을 알리는데 누구 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연 후 남북이 나누어졌으면 헤어진 가족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의 이산가족상봉 계획에 따라 진행이 된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강연장 밖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대형 스크린의 TV 설치를 지원해 주어 참석온 모든 사람들이 한국 관련한 영상을 보게 되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연 후에는 다과 시간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한국에 대해 더 깊이 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영 배상